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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수동 카페거리 일대 돌아다니다
촉으로 발견한 옹근달
골목길 안에 있던 옹근달
겉으로 3층으로 3층은 옥상
플랫화이트, 아메리카노
카푸치노 없어서 플랫화이트 시켰는데
카푸치노 같았다.
성수동 카페에서 먹은 커피 중
가장 맛있었다.
커피를 마실 때
커피를 마시고 있다는
의식을 못 할 정도로
술술 넘어갔다.
옹근달 입구
기존 건물을 활용한
콘크리트 미완성 인테리어
1층엔 빨래터 ㅋ
같이 먹으면 맛있을 빵도 팔아요.
저 계단을 올라서 2층
마카롱도 팔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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