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탑역 홈플러스 뒤쪽입니다.
50미터도 안되는 거리에
카페 다섯개가 거의 붙어 있어요.
저는 단연 유메야~
헤이즐넛라떼
지난번에 친구와 함께
카페라떼를 먹고
진한 감동을 나누었다는...
우유 들어간 커피는
느끼해서 잘 안 마시는데
유메야 카페라떼는
정말 먹을만 합니다.
맛, 양, 가격까지 착해요.
지금까지 아메리카노,
카페라떼를 먹어봤는데,
이번에는 헤이즐넛라떼에
도전했어요.
원래 헤이즐넛라떼가 달달해요?
몰랐음 ㅠㅠ
미세한 차이로 카페라떼가
더 맛있는 느낌.
모르는 메뉴는 위기가 있어요.
서비스로 주는 이 쿠키가
역활을 톡톡히 합니다.
커피와 잘 어울립니다.
자 그럼 뜨실 때 마실게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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