커피∙디저트
야탑 유메야 - 브라우니 머시기
우엉79
2021. 3. 31. 06:03
야탑 커피 하면 유메야죠.
ㅋㅋㅋㅋ
앉아서 수다 뜰기에는
부적합하지만 커피 맛이 좋아서
꾸준히 찾고 있습니다.
친구들과 서울여행 나가기 전에
테이크 한 음료 입니다.
그렇게 먹어보고 싶어하던
브라우니 머시기 입니다.
카페에 얌전히 앉아서 먹는 메뉴지,
들고 다니면서 먹을 만한
음료가 아니더군요. ㅋㅋㅋ
당 보충 지대로 했어요. ㅋ
여전히 쿠키 나오구요.
달달한 거 먹고
언니들 바운스 바운스 해서
서울나들이 잘 하고 왔습니다.
다른 날 사 먹은
아이스 카페라떼 입니다.
얼음이 자잘해서 소리까지 경쾌합니다.